그녀의 사랑에 많은 고마움과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그녀가 저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의 사랑앞에 저는 그녀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이라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그녀에 마음을 변하게 했습니다.
자주 만나지도 않고, 그녀가 힘들때 작은 관심마져 주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녀에 말을 흘려버렸고 마음은 그게 아니지만,
잘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제게 말을 합니다. 이젠 " 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냥 아는 오빠같다고........
정말 뒤늦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렇게 변한게 저때문이란걸 알기에.... 속상합니다.
오늘 서로 연락을 하지않기로 했는데 ... 이못난 남자는 핸드폰만 바라봅니다.



덧글
만월님 2009/09/27 22:40 # 답글
저희랑 똑같네요.. 먼저 좋다고 고백해서 사귄건 남자친구였는데..잠깐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죠..어제..
정말로 아무런 연락이 없는건.. parma님같은 마음일까요..
아님 정말로 마음이 변해버린걸까요..
parma 2009/09/28 12:44 #
음... 조금만더 기다려보세요생각할 시간을 주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밑동구름 2009/09/28 02:14 # 답글
힘내세요 !
parma 2009/09/28 12:43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