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두번째 이야기...

 그동안 그녀에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기에 그녀에 마음이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을먹었다.



그리고 오늘 신촌에서 그녀를 만났다.   도착해 그녀가 요즘 건강이 좋지 못해 같이 병원을 향했다.

진료를 기다리며 그녀에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 민경이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우리사이에는 정적이 흘렀고 나에 머리속은 복잡해졌다.

전화를 끊고 그녀는 내앞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오해하지 말라며 애써 해명하기 시작했다.

나역시 화를 내기 보다는 차분히 그녀에게 물었다. 

누구냐고 ?

그녀가 대답했다. 친구에 아는 오빠라고~

내가 다시물었다. 그런대 왜 전화하냐고 ~

그녀가 대답했다.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핸드폰을 달라며 내가 직접걸어서 물어보겠다고 말을했다.

하지만 그녀는 싫다고 왜 그러냐고 나에게 몰아부쳤다. 

그후 조금의 정적이 흘렀고 ~   

그녀는 나에게 오해하지말라며 계속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정말 아쉬운건 별거 아닌 일이라면 그사람이 왜 누군지 숨기려하냐는것이다.

내가 전화해서 당신누군대전화야 하는것이 창피한것인지? 아님 정말 다른 사람이 생긴건지~

요즘 그녀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이런일이 생기니 마음이 편치못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헤어짐   ????            만남????

by parma | 2009/09/29 21:20 | 우군의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그녀에게

 
그녀의 사랑에 많은 고마움과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그녀가 저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의 사랑앞에 저는 그녀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이라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그녀에 마음을 변하게 했습니다.

자주 만나지도 않고, 그녀가 힘들때 작은 관심마져 주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녀에 말을 흘려버렸고 마음은 그게 아니지만,

잘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제게 말을 합니다.  이젠 " 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냥 아는 오빠같다고........

정말 뒤늦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렇게 변한게 저때문이란걸 알기에.... 속상합니다.

오늘 서로 연락을 하지않기로 했는데 ... 이못난 남자는 핸드폰만 바라봅니다.  


by parma | 2009/09/27 22:11 | 트랙백 | 덧글(4)

기아 우승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


기아 드디어 v10을 달성할수 있는 위치에 섰다.

야구를 잘모르던 시절 기아는 최고였는대 ... 어느순간  최하위로 곤두박질...

하지만 오랜세월만에 다시 일어섰다.  사람들은 롯데가있어 올시즌 야구가 재미있다하지만...

역시 한국 야구는 기아가 다시 살아났기에  광주팬들이 다시 일어섰기에 흥행기록과 함께 야구의 역사를 다시 쓸수 있었다.

이번에 v10승 한번 가보자

by parma | 2009/09/25 09:49 | 우군의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부산

부산 태종대 입성


새벽같이 도착해서 열차도 타지못하고 1시간을 넘게 걸었다.
이곳이 태종대의 절경
절벽의 끝에서
너무나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태종대
부산 일일 패스 이용권 지하철
해동 용구사 대한민국 유일한 절벽에 있는 사찰

동전을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 질꺼예요 ~!!! 사찰은 얼마를 벌까?
처음에 나한테 인사를 하는 줄 알고 당황했다. 어떤걸 빌까?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대한민국 야구의 열기 사직야구장

by parma | 2009/09/17 16:46 | 우군의 떠나자 | 트랙백 | 덧글(0)

통영


제승당가는길 -

거북등대


동피랑마

by parma | 2009/09/14 11:50 | 우군의 떠나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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