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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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백야


가슴속까지 터져버릴 시원함과 짜릿, 또한 순간에 두려움이 있는 스키

예전에 스키는 돈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 혹은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고 체육과를 전공하면서

자연스레 스키를 배우며 잘못된 생각이였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적어도 1년에 한번쯤은 스키장을 찾으려 노력한다.




2가지의 일을하고 2가지를공부하고


1시~6시까지 일하고

7시부터 8시까지 기타학원을 다니고

집으로 밥을 먹고 9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하고

집으로와 샤워를 하고 빠르게 잠을 잔다.

그리고 다시 8시에 일어나 영어학원을 가고 졸리는 눈을 붙잡고 귀를열고 입을연다

그리고 다시 일하고 ~

이런생활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간다.

지금2달을 버티고 있지만. 점점 힘이들어가고 지쳐만간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지도 못하고 점점 야위어 가는 내모습속에

조금은 두툼해진 내지갑만이 웃고있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대 이제 목표로 삼은 2달이 지나고 한달만을 남겨두고 있다.

젊기에 버틸려고 붙잡는다.  

26의 여름을 치열하고... 전투적으로

우리는 대한민국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월드컵 16강진출이 확정된후 ~~~ 흥겨워 춤을 추면 축제를 즐겼다.

누군지 몰라도 내가 카메라를 들면 포즈를 잡아주고 내가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면

그도 나의 어깨에 팔을 올려준다.

우리는 붉은 악마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다.

16강전도 ~~~ 기다려진다.



다락방

다락방




 어두캄캄한 그곳을 나는 종종 올라가곤 했지

 내 작은 키에도 상체를 펼수없던 이작은 공간은

 마치 보물이 숨겨져 있기라도 한듯 신비러운곳

 그곳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만에 공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에 쉼터






 

비 눈물


5월을 목전에 둔 날씨치고는 비와 바람이 제법 무섭게 느껴졌다.

칼날같은 바람.

그쳤다 부었다를 반복한 비

누군가 말했다. 오늘내린 비는 어린 천안함 장병들의 서러운 눈물이라고

그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었다. 갑자기 마음이 숙연해졌다.

내일 아니라고 무덤덤했던 내자신이 작아졌다. 많은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안쓰러워해주고 걱정해주었는대,

난 아니였다.

그래서 오늘 그들의 비눈물을 실컷 맞아주고 위로해주었다.

감기쯤은 걸려도 된다. 나따인 아파도 상관없다.

그들을 위로한다. 그들보다 형인 내가 내 친동생을 위로하듯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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